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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증인되어 땅끝까지 복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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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편지 35호 (주후 2020년 7월 24일) 체코편지 35호 (주후 2020년 7월 24일)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시147:3)샬롬! 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코로나 19의 위협이 가라앉지 않는 가운데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가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으신가요?해외에서 한국을 바라볼때 거의 매일 코로나와 관련하여 크고 작은 사건들과 예민한 소식들이 들려오고 심지어 교회에 대한 정부차원의 규제와 통제는 이전에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로운 위기와 차별금지법 등 강력한 영적 도전을 감지하면서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성령의 지혜와 비둘기 같이 순결한 삶이 더 많이 요구되는 때인 것 같아 조국 교회를 위해 기도하게 됩니다.체코를 비롯한 유럽은 여전히 코로나 확진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지만 경제적인 이슈가 매우 크다보니 마스크 착용이나 방역 등에 대해서도 느슨해진 것을 일상에서 체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의 육신이 쉽게 지치게 되고 마음에도 상처를 입을 수 있는 일들이 종종 일어나게 되는데 주님의 위로와 긍휼을 구하게 됩니다. 우리의 피곤하고 지친 육신과 상처나고 상심한 마음을 오직 우리 주님의 십자가 은혜와 사랑으로 치유해주시고 회복시켜 주시길 간구합니다. 사랑투게더 정오기도회 말씀 나눔코로나 사태가 시작되면서 파송교회에서 시작한 "사랑투게더 정오기도회"를 통해 선교지에서 함께 동참하면서 영적으로 위로와 큰 격려를 받고 있습니다.지난 7월 1일 정오기도회에 말씀으로 섬기고 체코의 기도제목을 함께 나누며 합심하여 기도했습니다. 한 마음으로 기도해주시고 동참해주신 동역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도행전 16장 9절과 10절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는 마케도니아 환상처럼 코로나 사태로 인해 열방이 고통하며 신음하는 이때에 복음을 전해달라는 간절한 외침이 선교 현장에 클로즈업 되어 전도와 선교 사역에도 맞춤형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동역하는 체코 교회들이 온라인을 통해 말씀을 전하고 복음 메세지를 주제별로 가르치는 사역이 증가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체코 교회들이 위기를 기회로 삼아 주님의 선교를 이어가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프라하 노방전도 사역 (바츨라프 광장, 후스 광장)최근 체코를 비롯한 유럽 국가들이 국경을 오픈하며 프라하 시내에는 유럽에서 온 관광객들이 삼삼오오 다니고 있습니다.마침 체코의 종교개혁자 얀 후스의 순교(1415년 7월 6일) 기념일이자 체코 공휴일에 오전에는 바츨라프 광장에서 그리고 오후에는 후스 광장에서 노방전도가 진행되었습니다.이날은 특히 얀 후스의 순교 기념일에 맞추어 프라하 전도팀에서 체코 정부에 공식적으로 집회 신청 허가를 받고 마이크로 복음을 전했습니다.체코 복음주의 교회들이 연합하여 주관하였고 저도 얀후스의 순교 영성과 모라비안 형제단의 신앙과 선교적 삶에 대해 설교하였고, 나이지리아 출신 목사님도 올드타운에서 설교를 하고 행진을 하며 체코인들과 여행객들에게 전도지를 나눠 주었습니다.전도 행사가 모두 마친 후 전도에 참석했던 체코 사역자들에게 김정희 선교사가 지난해 단기선교팀이 가져온 한국 기념품을 나누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매년 프라하 광장에서는 동성애 축제가 열리는데 수많은 동성애자들이 전 세계에서 몰려와 유별나게 행진하고 도시의 요란하게 만드는데 비해 체코의 종교개혁자 얀후스 순교 기념일에는 외형적으로 초라해보이고 소수의 성도들이 전도 집회를 가졌습니다만, 이 도시와 이 백성들을 죄에서 살릴 수 있는 주님의 사역이므로 너무나도 소중하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프라하에서 동성애 집회와 행진이 중단되고 복음이 선포되길 기도합니다. --> SEED 국제 선교회 ICMS 훈련 강의 섬김2016년 캐나다 벤쿠버 ICTC 센타에서 40일 간 ICMS (그리스도를 본받는 선교사 훈련) 합숙 훈련을 받고 선교지로 왔는데 금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처음으로 온라인 훈련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ICMS 훈련원으로부터 "타문화권에서 제자훈련"에 관한 주제로 이틀간 4 강좌를 부탁받고 기도하면서 준비를 했습니다.이제 선교지에 온지 만 4년밖에 안되어 선교사 후보생들에게 강의를 한다는 것이 부담이 되기도 했지만 그동안 사랑의교회에서 8년간 제자훈련과 사역훈련 했던 경험들과 제자훈련 선교교회를 세우는 비전을 나누고 싶었습니다.선교지에 도착한 첫 날부터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이끌어주셨던 생생한 은혜의 현장들 무엇보다 지난해 체코 목회자 다섯분을 모시고 113차 칼세미나를 참석한 후 David Piska 형제를 고칭하며 제1기 체코 제자훈련 수료를 하기까지 타문화권에서도 제자훈련이 정착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어 선교사님들과 편안하게 나눌 수 있었습니다. 남제자 6반 온라인 단기선교 중금년에 체코와 유럽 단기선교를 준비하던 팀들이 항공권 티켓을 발권하기까지 했는데 년초부터 코로나 19의 대유행으로 모든 단기선교팀이 취소 및 연기되었습니다. 체코에서의 여름은 현지 교회도 성도들이 개인 또는 가족의 장기 휴가 등의 사유로 주일예배에는 절반이상 출석하지 않는 가운데 한국에서 찾아오는 단기선교팀을 통해 현지 교회와의 연합사역을 추진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단기선교팀 뿐만 아니라 해외 여행으로 오는 관광객들이 거의 없다보니 중보기도와 노방전도 사역을 하며 조용한 여름을 지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소문수 목사님이 연락이 와서 소목사님 남제자 6반과 온라인 단기선교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줌(Zoom)통해 화상으로 소통하며 선교지 사역과 소식을 나누고 함께 중보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선교는 교회가 한다"는 말씀처럼 어떤 상황에서든지 선교의 주체가 되시는 주님께서 길을 여시고 선교를 이끌어 주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작은 성경 박물관 (Male Muzeum Bible) 탐방지난주 화요 새벽기도회에서 Petr 형제가 체코 지방도시에 있는 작은 성경 박물관에 대해 소개해 주었습니다.저와 아내는 성경 박물관이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하여 펠흐지모브(Pelh?imov)로 향했습니다. 프라하에서 남쪽으로 90km 떨어진 작은 마을에 아담하게 건축된 박물관은 체코 Vlada Donat 목사님이 복음주의 성경 신학교와 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었습니다. 우리를 따뜻하게 맞이해 준 Vlada 목사님은 저희와 동역하고 있는 사역자들과도 매우 친분이 있었고 일일히 체코 성경의 출판과 인쇄 등 무엇보다 카톨릭의 오랜 핍박과 나치 그리고 공산치하 시절 체코 성도들이 어떻게 성경을 출판하고 보급하고 성경을 읽었는지 생생한 감동의 이야기들을 들려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성경을 전달하기 위해 빵을 구우면서 그 속에 성경을 넣고 전달해 준 것과 Vlada 목사님 아버지도 목사님이셨는데 성경을 운전석 차량의 문짝 플라스틱 안쪽을 넣어 숨기고 다니며 읽으신 이야기 등을 들려주었습니다. 젊은 Vlada 목사님은 불신자 전도를 위해 농구팀을 만들어 운영하며 자연스럽게 교회에 초청하여 함께 예배도 드리는 가운데 매년 1,500여명의 사람들이 작은 성경 박물관을 찾아오는데 그중 무신론자들과 카톨릭 신자들도 성경을 구경하러 방문했다가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명이 계속 출석하고 있다고 합니다. 박물관이라기 보다는 작은 전시관 같은 이곳이 더욱 확장되고 복음 전파의 중요한 거점이 되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새로 지은 교회 건물 2층은 20여명이 숙박할 수 있는 게스트룸으로 지어져 다음에 체코 단기선교팀이 오면 꼭 방문하면 좋을 것 같아 이야기했더니 한국 성도들의 방문을 열렬히 환영해 주었습니다.  "예수의 어부들" 전도팀 테플리체 (Teplice) 전도 초청지난 7월 19일 오전에 프라하침례교회 주일 예배를 마치고 100km 떨어진 테플리체로 전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테플리체 침례교회은 25명 정도 성도들이 체코형제교회 건물을 빌려 오후에 예배를 드리는데 예수의 어부들 전도팀 소개와 함께 David Piksa가 말씀을 전했습니다. 예배시간에 부른 찬송가와 복음송은 제가 어릴때 시골 교회에서 자주 불렀던 찬양들이라 더욱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예배후 아홉명이 세팀을 나누어 테플리체 노방 전도에 나갔습니다.테플리체 침례교회 담임이신 Slavo 목사님은 러시아 출신이신데 지역교회에 담임목사가 없는 가운데 임시로 섬기다가 성도들의 간청에 의해 담임목회를 한지 8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의 친구인 우크라이나 출신 Vladimir 집사님과 함께 저와 한팀에 되어 거리 전도를 했습니다.테플리체는 체코인들 뿐만 아니라 아랍인, 러시아인, 우크라이나인, 베트남인 등 여러 나라 사람들이 정착하며 살고 있는 온천도시이다보니 지역교회로서 복음 전파에 대한 갈급함이 컷던 차에 우리 예수의 어부들 전도팀에게 요청하여 함께한 시간이었기에 더욱 소중하고 복된 전도여행이었습니다.전도후 광장에서 테플리체를 위한 기도회와 전도팀들에게 저녁 식사를 섬기며 오늘 하루 전도 피드백을 통해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에 감사하고 영광돌리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프라하와 리또메르지체에서 시작된 예수의 어부들 노방전도 사역이 브르노, 리베레츠, 트리네스 그리고 테플리체까지 전도 사역이 확장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EEMF 동역자님들의 기도에 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기도해 주세요코로나 19가 다양한 형태로 지속되는 가운데 체코 교회의 여름 캠프 사역이 7월과 8월에 걸쳐 진행되고 있습니다. 안전 수칙과 건강을 지켜주시고 여름 성경 캠프를 통해 불신자들이 주님을 만나고 돌아오게 하옵소서방학중에도 예수의 어부들 노방전도는 프라하, 리또메르지체, 부르노, 리베레츠 등에서 사역이 이루어지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전도를 통해 복음을 듣는 체코 및 외국인들이 주님을 믿고 교회에 정착하게 하옵소서여름 방학 기간 중 제 2기 체코 제자훈련 사역을 위한 준비를 하는 동안 David과 귀한 동역을 하게 하시고 가을에 모집할 훈련생들을 위한 교제 및 커리큘럼 등 준비에 주께서 은혜 베풀어 주옵소서요양병원에 입원중인 모친(곽중순 권사)의 건강과 삶에 은총 베풀어 주시고 장인 장모님의 믿음이 성장하게 하시며 자녀들(평안, 기쁨, 사랑)이 하나님의 비전을 꿈꾸며 준비케 하옵소서 *** 한정훈 김정희 선교사 연락처 **** 한정훈 : +420-773697998* 김정희 : +420-604161477* 이메일 : czechhan16@gmail.com* 홈페이지 : www.eemf.or.kr (황선경 집사)* EEMF Korea : 총무 오유열 집사 (010-2296-3392)* 중보기도팀 : 문현재, 유제만, 이지원, 임연희, 장지연* 후원문의 : 이춘희 권사 (010-5414-9777)* 후원계좌 : KEB 하나은행 990-094155-383  (예금주: 한정훈,SEED International Korea 전용)Mission Po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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