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소망과 구원의 방주로 존귀하게 쓰일 우리교회가 새로운 강대상을 봉헌합니다.

우리 교회를 통해 새 생명의 문이 열리고 한국교회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며,

우리 교회에 허락하신 막중한 시대적 소명과 책임을 감당할 수 있는 영적 기백과 능력이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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