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어와나 시작한지 4번쨰 시간이 되었습니다.

드디어 입단과정을 모두 마친 친구들과 핸드북으로 첫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들 정말 너무나 암송도 게임도 잘하며 선의의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경기를 통해 올바른 규칙을 지키고 실격을 하였을때 솔직하게 말하며, 서로를 배려하는 것을 배웁니다.

핸드북 시간을 갖으며 성경을 바로 알고 암송하며 성경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이유를 배우고 있습니다.

핸드북 + 경기를 통해 이번주는 불티단 빨강팀, 그리고 티앤티는 노랑팀이 우승을 하여 시상을 하였습니다.

모두모두 축하합니다

댓글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