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나니 반갑네 >

토토은 셀리더와 셀원들과의 만남이

7월 12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중일예배와 주일학교 챌린지에 나오는 토토은 가정을 중심으로

모임 장소에 오면 사진과 간단한 다과팩을 드리며 얼굴보고 인사 그리고 사진 한 장씩 찰칵~~

너무 너무 반갑고 기쁘네요 매주 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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