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을 부활주일로 보내며 세례식과 한 영혼을 품는 태신자 작정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총 13명의 성도가 학습세례입교를 받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예배 후에는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계란 나눔행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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