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청년부에서 혼자 사시는 권사님 댁을 방문하여 집 청소를 하였습니다.

아울러 낡은 전자렌지와 온수 매트를 교체해드렸습니다.

작은 봉사와 나눔이 아름다운 열매로 맺어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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